[전자신문] [미래를 향해 뛴다] 인아, 대기업 독점 TV시장 틈새를 노린다
페이지 정보
본문
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독점하다시피 한 TV·모니터 시장에 광주의 한 중소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.
광주=서인주기자 sij@etnews.com
- 이전글2014년 INA 송년의 밤 22.03.26
- 다음글[매일경제] 인아, 보급형 TV 브랜드로 외국 공략 22.03.26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독점하다시피 한 TV·모니터 시장에 광주의 한 중소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.
광주=서인주기자 sij@etnews.com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